Page 120 - 읽기쉬운 동경대전·용담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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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동경대전



                   淸宵月明無他意 好笑好言古來風
                   청 소 월 명 무 타 의        호 소 호 언 고 래 풍







                   人生世間有何得 問道今日授與受
                   인 생 세 간 유 하 득        문 도 금 일 수 여 수




                   有理其中姑未覺 志在賢門必我同
                   유 리 기 중 고 미 각        지 재 현 문 필 아 동







                   天生萬民道又生 各有氣像吾不知
                   천 생 만 민 도 우 생        각 유 기 상 오 부 지





                   通于肺腑無違志 大小事間疑不在
                   통 우 폐 부 무 위 지        대 소 사 간 의 부 재







                   馬上寒食非故地 欲歸吾家友昔事
                   마 상 한 식 비 고 지        욕 귀 오 가 우 석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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