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43 - 천도교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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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교훈가
                                                                                                                                                할 로 공  空  말 잔 말                이내환자  이 생 고     람 도 그 사  같이 장당
                                                                                                                                                              고 苦  희喜                                壯
                                                                                                                                                 老                                                   談
                                                                                                                                                                   락樂
                                                                                                                                                       고      셜生   으            八
                                                                                                                                                                                  字
                                                                                                                                                니 라 내 아  따 세 가 라  라 희 락 이  을 벗 삼  진 댄 좋 을  인 고 무 엇  람 도 그 사  하 이   는 말




                                                                                                                                                                       고










                                                                                                                                                에 게 처 자  세 람 사 상  물 인 대 접  다 름이  지 적 이  에 심 @  얼 굴 을  내 시 역
                                                                                                                                                 妻               A

                                                                                                                                                 子               物 待 接


                                                                                                                                                거 동 하 는  아 닌 고 듯  동   거 하 는  아니 다 로  지 낸 은 일  한숨 지어    며 뻔히 보  어   어척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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