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48 - 천도교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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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유사  138
                                                                                                                                              효 단 만  을 잊 도 리  고 어 찌 하  우 미 성  毛 모  성 우 성지  는 도 수 하  리 천 수 를
                                                                                                                                               端  萬  曉                         誠    修         千  數  里

                                                                                                                                                                    羽          誠  又  之  it
                                                                                                                                               <                      未                           을
                                                                                                                                               諭介     理               成

                                                                                                                                              마 는 하 지  없 전혀 어  말 잔 가 고  희 너   을 들  는 하 마 지  마 다 람 사  하 니 경 영  내 어 차 려
                                                                                                                                                                                              經

                                                                                                                                                                                              營












                                                                                                                                              어 는 때 떤  지 에 객  생 나 니 각  먼 고 멀  분 조 일 리  러 그 나  사 지 역 지  못 한 차 마
                                                                                                                                                    客                                          易


                                                                                                                                                                                               之  思  地
                                                                                                                                                                              1 朝

                                                                                                                                                                               分  離

                                                                                                                                              나 서 각 생  앉 아 로   외  다 로 희 너  가 에   는 길  ⑩ 었 되 라 더  어 길 할 없  스 라 하 여  회 포 이 내



                                                                                                                                                                                                    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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