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42 - 천도교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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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유사  132
                                                                                                                                              될 리 이  님 도 한 울  리 우  같 다 이     허 세 상 허  꿈 일 가 런  만 장 천  r
                                                                                                                                                                                                 ?

                                                                                                                                                                                               e «
                                                                                                                                                                                                 히
                                                                                                                                                            r
                                                                                                                                                             : |
                                                                                                                                                               이

                                                                                                                                              싼 리 우  도   님 한 울  러 까 할 이  세상 사람   허 세 허 상  잠일 런가   면서 살피    어 어 내 끌


                                                                                                                                              ^











                                                                                                                                              그    대 해 로 눌    한 질 지  다 마 간 곳  여 취 광 여  如  사 늘 오  지 다 그  찌 어 날 앞
                                                                                                                                                에 중
                                                                                                                                                                               狂 如 醉


                                                                                                                                              집 에 면 들  이 며 말 그    그    라 가 서 따  양 저 을 반  지 인 말 참  신 고 시 키  낸 지   생 고
                                                                                                                                                                을 생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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