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77 - 천도교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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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용담가
                                                                                                                                                현 명 사 달         강 산   도  古 都고  화 어 세 상  추 로  주 산 서 읍  없 선   기 신  읍 동 삼 산
                                                                                                                                                  明                              都 魯 之          神
                                                                                                                                                     o l A
                                                                                                                                                  賢                                             仙
                                                                                                                                                                                 지 풍
                                                                                                                                                  達  a . 은       江 山

                                                                                                                                                  士                              風
                                                                                                                                                까 날 아니  이 라 지령  경 구 하 소  들 아 사람  없 을    있 니 었 으  하 다 이 괴  작 볼 면 시
                                                                                                                                                       地                                        怪

                                                                                                                                                       靈                                        異
                                                                                                                                                                                 소 냐











                                                                                                                                                도 나  세 어 상 화    소    아 동 방      로 화 중  곤       지 도 동  물 며 하
                                                                                                                                                                  화 중  小 中 華  我 東 方  中       산 륜  寛 옮 山  東 都 之
                                                                                                                                                  한 또                            華




                                                                                                                                                에 후 출 세  아 사 람 들  겼 생 구 나  은 구 미 산  려 있 고 버  일 지 맥 은    주 세 일 산  미 구 은 산
                                                                                                                                                                                                  主   龜 尾 山
                                                                                                                                                                                                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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