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72 - 천도교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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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유사  162
                                                                                                                                              이 ᄆ 세 상 해  생 고 이런  선 신 이라  한 나 도 또  풍 진 이 런  또 한 도 나  지체 팔년  삭 삼 불과
                                                                                                                                                                                              八    不 過 드 朔

                                                                                                                                                                                              年 遲 滞
                                                                                                                                               陰

                                                                                                                                               害                               塵

                                                                                                                                              더라 다하  없다 시 다   해 방 봉 도  奉  께 님 한 울  삼 일 무  으 로 산 센  무 삼 일  을 것 마 칠

                                                                                                                                                               命

                                                                                                                                                                                고              고










                                                                                                                                              무 궁 전 지  傳  야 일 에  께 한 울 님  같 개 은  천 비 상  또 한 내 가  녀 부 내집  하 다 기 장
                                                                                                                                                                              飛 上
                                                                                                                                               之 無 窮                                               壯

                                                                                                                                                                                天             婦

                                                                                                                                              하 여 놓 고  혀 인 하 고 서  아 받 화  造 조  왜 적 을 놈  도   해 한 다  되 어 산 센  하 기 장 다  하 다 기 장

                                                                                                                                                               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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