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64 - 천도교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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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유사  154
                                                                                                                                             타 서 물 에  한 장   바삐  말 이 씀  일장   일 배 냉 수  그      다 가 시 네  련 미 한
                                                                                                                                                                              冷 水
                                                                                                                                                                                    안 에 릇
                                                                                                                                                                  ^  呑
                                                                                                                                                                  의          I
                                                                                                                                                                 r    服       盃
                                                                                                                                             보 니 먹 어  그 어 내 려  은 들  스 여   라 하  다 떠 가 서    라 살 고 두  내 서 그 려  인 이 생   아


                                                                                                                                                             에   후












                                                                                                                                             세 화 어 상  낯 이 던   검  는 가 이 몸    삭 칠 팔  백 수 장 이  그 럭 럭 저  자 무   지 미  무 취 무 성
                                                                                                                                                                   七          敎 百 張          無 滋   無

                                                                                                                                                                   八                               聲

                                                                                                                                                                   朔                         味 之   無 臭


                                                                                                                                             들 아 사 람  어 지 네 희  굵 어 지 고  내 지 니 나    되 라 었 더  은 먹  심 이 라 특  없 고 다 시
                                                                                                                                                                                               特
                                                                                                                                                                                             甚
                                                                                                                                                                                   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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