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9 - 천도교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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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修德文

                                                                                                                                               今  금      아    則 道  도    일 一   리  지  라 이 非 自 莫 然  막  後 學 ^ 忘 却 이 라  학  지  후  乎  호  고
                                                                                                                                                    즉 則  I f 則        之 理 所 요 也 定    자  연  비          代 三 衝 거 저 昏 誦
                                                                                                                                                         즉        즉                         命 이 요 從 知 惟 先 之 儒  선  지  유  심
                                                                                                                                              I
                                                                                                                                               소  인  지  사  A  사  -  이  동  대                           삼  송
                                                                                                                                               .      常 之 理 然 요 이     K  야  정  소       각  망
                                                                                                                                                              也
                                                                                                                                                              異
                                                                                                                                                              小
                                                                                                                                                              而
                                                                                                                                                              同
                                                                                                                                                              라
                                                                                                                                               緣 라 之 所 ⑥  지  리                                        경  대
                                                                                                                                                                                              유  지
                                                                                                                                                  위  소
                                                                                                                                                         상  연    야  이  소     道 則 之 來 覺 子 夫  래  각        지  천  리
                                                                                                                                                                                                명  종
                                                                                                                                                                     我 之 惟 論 其      渺 修 니 하 揀  이  수  !
                                                                                                                                                                        기  논   지  도  자  부          掛 하 니

                                                                                                                                                      古 其 察   去 其 疑                    연  지
                                                                                                                                                         기  고  찰  거  의  기  아  유  지
                                                                                                                                                                                            自 歎  자  탄  於 是
                                                                                                                                                                                                      시  어
                                                                                                                                                                               즉
                                                                                                                                               할   예 와 것 이요、  。 라 의심 을  면  로  이    다 로 。  버 린 잊 어  에  이에 니、  적 대
                                                                                                                                                                      자 의 공 부     고 닦
                                                                                                                                               。 ⑥ 라 바 니     는 체 대  된     없 더 라 。           한 순종
                                                                                                                                                                                                       한 천 경
                                                                                                                                                                 、 오 직 것 이 요     니 하 단 련
                                                                                                                                                                                          을 것       직 오
                                                                                                                                                             같 으 나      를 도                 것 을
                                                                                                                                                        리 면 버                                        를 치 이
                                                                                                                                                   을 금 지
                                                                                                                                                                                        스 스 로    겠 알 으며  날 옛
                                                                                                                                                               간 약    으 달 깨 면  한 연 자

                                                                                                                                                        사리 의
                                                                                                                                                   면 피 살         우 리 도 로                        이 선비들  히 세 자

                                                                                                                                                             다 른                        할 탄 식
                                                                                                                                                                               이 치            후   들이 학
                                                                                                                                                                      한
                                                                                                                                                   의   인 사  덧떳 한   것이   니                            보   읽 어
                                                                                                                                                                 하   말  치   이    님 아    뿐   이     명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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