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행복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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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참기름하고 라면하고 있는데 라면이 붙들려 겄다내요.
왜 붙들려갔냐고 물으니까 참기름이 고소해서래요.
그런데 조금 있다가 참그름도 붙들려 오더래요.
그래서 왜 잡아가냐니까 라면이 죄다 불었다내요.
으째 이런일이 있나 하고걱정하며 옆에서 있던 김밥도
잡혀왔더랍니다 넌 어찌 여기에 왜 잡혀왔니 하고 물으니
김밥이 하는말이 말려들어왔다내요. 그 광경을 듣던 아이스크림이 면회를 갔는데 모두 녹아 부서져내려가지고 왔더래요.
그래서 왜 몰골이 이러냐고 물으니 차가 와서그랬다내요...
천도교계시판에 웃어보자고 올려봅니다..
벌써 12월도 다 지나가고있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167년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맞이 합시다..
민암심고...
왜 붙들려갔냐고 물으니까 참기름이 고소해서래요.
그런데 조금 있다가 참그름도 붙들려 오더래요.
그래서 왜 잡아가냐니까 라면이 죄다 불었다내요.
으째 이런일이 있나 하고걱정하며 옆에서 있던 김밥도
잡혀왔더랍니다 넌 어찌 여기에 왜 잡혀왔니 하고 물으니
김밥이 하는말이 말려들어왔다내요. 그 광경을 듣던 아이스크림이 면회를 갔는데 모두 녹아 부서져내려가지고 왔더래요.
그래서 왜 몰골이 이러냐고 물으니 차가 와서그랬다내요...
천도교계시판에 웃어보자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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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암심고...
- 다음글어디로 가는가? 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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