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오류 대신사님 편 (수정)
페이지 정보

본문
|
페이지 |
오 류 |
원 문 |
수 정 |
참 고 |
|
포덕문 18쪽 10줄 |
어떤 신선의 말씀이 있어 문득 귀에 들리므로... |
有何仙語 忽入耳中 忽入갑짜기 문득 들어오다. |
어떤 신선의 말씀이 문득 귀에 들리므로 |
있어 삭제 |
|
포덕문 20쪽 4줄 |
나도 또한 그 말씀에 느끼어.... |
吾亦感基言 感 느끼다 마음을 움직이다. 감사하게 생각하다 |
나도 또한 그 말씀에 감격하여 |
感감
|
|
논학문 24쪽 2줄 |
음과양이 서로 고루어 비록 백천만물이 |
陰陽相均 雖白千萬物 |
음양이 서로 고루어 수백천만물이 |
雖 비록 수 숫자의 개념으로 수 |
|
논학문 29쪽 3줄 |
또한 자연한 이치가 없지 아니하므로... |
亦不無自然之理 |
또한 자연한 이치 아님이 없으므로.. |
|
|
수덕문 45쪽 8줄 |
난간이 못가에 다다름은... |
檻臨池塘 檻 난간 臨 바라보다 마주하다 池 못 塘 못둑, 제방, |
난간에서 제방을 바라보는 것은
|
연못 난간에서 연꽃을 보지 않고 제방 넘어를 본다. |
|
수덕문 47쪽 7줄 |
나이 사십이 된 것을 생각하니... |
念來四十 來 닥아올 래 |
나이 사십이 될 것을 생각하니.. |
|
|
화결시 77쪽10줄 |
뜬 배에 있는 말은 한울 위에 용 같더라 |
泛舟馬若天上龍 |
배위에 있는 말은 하늘에 용 같더라 |
한울⇨하늘 |
|
탄 도유심급 85쪽12줄 |
현묘한 기틀은 나타나지 않나니... |
玄機는 不露하나니 |
현묘한 기틀이 나타나지 않을지라도 ... |
|
|
시문 87쪽 4줄 |
안타까이 봄소식을 기다려도 봄빛은 마침내 오지를 않네 |
苦待春消息 春光終不來 終 마침내⇒끝내.아직 |
봄빛은 아직 오지를 않네 |
|
|
시문 88쪽 1줄 |
봄 바람이 불어 간 밤에 일만 나무 일시에 알아 차리네 |
春風吹去夜 |
간밤에 봄바람이 불어 일만 나무 일시에 알아 차리네 |
|
|
결 91쪽 4줄 |
뒤에야 알았노라 우리 집 이날 기약을 |
後知吾家此日期 |
우리 집에서 기약한 것을 지난 뒤에 알았노라 |
此日차일 이날 家우리집 강조글 |
|
영소 109쪽 5줄 |
등불이 물 위에 밝았으니 혐극이 없고 |
燈明水上無嫌隙 嫌싫어할 혐 隙극 틈이 없다. |
등불이 물 위에 밝았으니 심심할 겨를이 없고 |
직역으로 이해하기 어려움 |
|
몽중노소문답가 183쪽 8줄 |
홀연히 잠이 드니 몽에우의편천일도사가 |
夢에羽衣 褊褼一道士가 褊편 옷을휘날리다.褼천(×)⇒춤출 선 꿈에 날개 옷을 휘날리며 춤을 추는듯한 한 도사가 |
홀연히 잠이 드니 몽에우의편선일도사가 |
천은 없는 글 ⇨ 褼춤출 선
|
|
권학가 212쪽 아래3줄 |
가중차제 우환없어 일년삼백 육십일을 |
첨부파일
-
동경대전 오류.hwpx (78.2K)
20회 다운로드 | DATE : 2025-12-16 09:40:24
- 이전글해월신사님편 1 25.11.06
- 다음글Re: 경전 오류 대신사님 편 (수정) 25.12.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