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님 과 스승님 조상님 .선열님 감응하옵소서.

3월20일에는 천도교의 큰 축제의 날입니다.
이날은 3년동안 천도교를 이끌어갈 교령님을 선출하는 날입니다.
스승님때에는 왜 침 으로 백성이 혼란의 아비규환으로 울분을 터뜨렸으나 세상은 많이 좋아져서 길에 비단을깔고 산에는 푸르른 나무닢새에 산새들이 종알거리고 있는 아름다운 이 곳에
惑世의 무리들이 교세를 어지럽히고 천도교는 어려움이 처해져만 갑니다.
어르신들께서는 평생을 동학에 이어 천도교로  오면서 오관을 실행하며 한울 사람임을 자부하며 평생을 받쳐온 동학에 惑世의 무리들이 혼란하게 함에 휩쓸리지 않게 하여 주시옵시고.
부디  스승님의 성령으로 이번에는 아주 중요한 선거인단 만큼 신앙이 지극하고 정치하지 않는 그런분을 꼭 교령으로 당선되게 해 주시어 어르신들의 평생 해오신 한울님 모심에 행복하게 시일을 보러 오시게금 하여 주시옵시고.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춤추며 천도교에 즐거움안고 올수 있게 해주시옵기를 지극히 심고를 올립니다.

더불어 헌재에서도 계엄을 장난하듯  했던 사람의 파면을 이루어지게 해서 이나라가 무궁한 오만년내려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살아서 숨쉴수 있게 해 주히옵기를  지극히 심고를 올립니다.





산속에서 旼菴 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