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혁명 국가기념일 지정을 축하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동학혁명 국가기념일(5월 11일) 지정을 축하합니다.
민주화라는 숭고한 정신은 그 바탕이 되는 철학이 있습니다.
동학혁명 때에 외쳤던 민주화는, 그 철학적 바탕이 '동학'이었습니다.
동학은 120여년 전에 집강소를 설치하여 지방자치 정치를 실현 하였었습니다.
그렇게 민주정치를 하여 지금에 이르렀다면 이 나라는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동학혁명 국가기념일 지정을 천도교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하여
'동학'이 '천도교'라는 것을 만천하에 알려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주교구 광암 윤철현 심고.
- 이전글어느 좋은글 올려 봅니다 18.11.11
- 다음글제6차 독서공방 안내 18.11.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