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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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의 만고없는 무극대도로서 온 세상을 지상천국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는 교단내외의 환경이야 어떻든 우리의 소임인 포덕은 계속해서 일어나야(진행되어야)합니다.
오늘 장흥에 거주하고 있는 홍익대 미대를 졸업하신 박홍규 신입교인에게 그동안 스승님의 가르침과 천도교.동학의 역사에 대하여 바르게 전달하고, 스스로 헤아려보고 마음을 정하여 천도의 운수에 참여하길 권한바. 오늘 드디어 천도교의 도문에 입교하셨습니다.
장흥.강진지역에 천도교의 기운회복을 하는 기둥역할을 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광양 보성지역 동덕들도 시일에 참여하셨습니다.
광양지역에도 천도교를 되살려내는 마중물역할을 하겠다는 동덕이 계시니 이 또한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3.7자 주문 전수하는 모습
입교식후 오관실행등 천도교의 수행덕목에 대하여 말씀드리는 모습입니다.
-부암 정덕재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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