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에서 다시 천도교의 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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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6개월의 지속적 관리와 교화로 장흥에서 천도교의 꽃이 다시 피어나고 있습니다.
장흥문화공작소가 중심 축이며, 이번 행사의 총연출을 신승환 동덕이 하시고, 뒷받침을 신임교구장 박경훈 동덕과, 미술을 전공한 박홍규 동덕, 그리고 보성의 이한영 동덕, 강진의 윤재라 동덕, 광주의 김형만, 안웅 동덕등이, 광양, 여수의 동덕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있습니다.
제 경험상 3분정도의 뜻이 맞는 동덕이 있고 묵묵히 지켜봐 주시는 숙덕어르신이 계시는 지방교구는 반드시 다시 기운 회복을 할 수 있습니다. 동부산,장흥이 그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함께 죽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암 정덕재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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