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일 설교 말씀 잘 경청 했습니다.

정성과 공경.믿음
포덕천하.광제창생.보국안민 .지상천국
그리고 스승님들께서 쌓아 놓으신 정신의
말씀 안에는  큰 뜻이 있는데 나는 그 큰 뜻을 이어 받아 놓고서 행하지 못하고 있는지.
한마디로  하자면 덕을 쌓아라 덕을 베풀라.
이지 않을까.
덕이란 두터울수록 지상천국이 아니올까 싶다.
그러나 나부터 德을 쌓기 보다는 재능을 앞세운다.
소위 말하는 알량한 재능이 덕을 앞세운다면
정성도 없고. 공경도 없고 믿음도 없고 신의도 없다.
재능이 덕을 앞세운 다는것은  나는 덕을 외면 하면서 마치 내가 이루워 놓은 것처럼 스승님과 조상님.선열열님들이 일구어 놓은 독립운등의 이 지상천하의 아름다움을 배반 하는일이 되지 않는것이가 생각 해 본다.
어찌 형틀이 부러지도록 형을 당하시면서 까지 해 놓으셨을까. 그것은 나를 우리를 위해서 물려주신 유산을 나는 나의 재능의 소치인냥 자랑하며 덕쌓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나란 생각을 가지며 설교말씀을 가슴으로 듣고 마음이 많이 괴로웠다...
앞으로 이러한 설교 말씀을 들을때 떳떳하게 가슴이 뜨겁고. 어름처럼 냉철함으로 경청할수 있은 나로 거듭나감을 닦아보려 함이다..


반성할수 있는 설교말씀 감사드립니다.


민암 정성민 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