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암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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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렇게 황망히 가시다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선생님과 같이했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부디 성령으로 출세하시어 아둔한 후학들을 지도하여 주십시요.
명암 이갑식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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