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 안녕하세요. 방정환한울어린이집에 <한울버스보내기>에 많은 분들의 정성이 보내지고 있습니다. 일일이 감사의 인사를 전하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크신 마음에 작은 인사를 보냅니다. 강선녀, 강해숙, 구옥주, 김다율, 김대부, 김대영, 김동순, 김순연, 김영주, 김용휘, 김치수, 남가온, 라명재, 마동근, 마룡장터, 박경희, 박성자, 박완주, 박정윤, 박징재, 박혜선, 삼천포교구, 손서윤, 손이원, 송범두, 송탄교구, 염세욱, 오정희, 오하준, 용담수도원, 원종전, 윤문노, 윤성권, 이강민, 이광호, 이덕열, 이미애, 이선희, 이정희, 이창용, 임우남, 장구갑, 장인비, 장인서, 장주언, 장홍숙, 장효재, 정갑선, 정덕재, 정연수, 정윤택, 정행협, 정향선, 조아라, 조은희, 주영준, 지광철, 천도교미술인회, 최경미, 최명림, 최성림, 최외수, 최장례, 하덕수, 한미영, 한상덕, 한울친목회, 화암최상락 이렇게 응원을 받으니 큰 힘이 납니다. 큰 정성 보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그 마음에 큰 절 올립니다. 목표금액이 23,000,000원 이었는데 지금까지 성금액은 모두 20,385,882원 으로 한걸음 한걸음이 모여 힘차게 달려가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방정환한울학교 사무처 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