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덕송 제18장 <우리의 길> 제4절 노랫말을 수정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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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시일식을 진행하시느라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합창한 천덕송 제18장 <우리의 길> 제4절 네 번째 줄의 노랫말에
잘못된 부분이 있으니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4. 한 일과 한 일이 법도 되어
원래: 4. 한 말과 한 일이 법도 되어
근거: 《천도교회월보》 제122호(1920.10.15.) 77쪽 <우리의길> 악보
해당 부분의 악보를 파일로 첨부하니 참고해주십시오.
그 외에도 천덕송에는 수정이 필요한 곳이 상당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제가 《신인간》에 올린 글과
학술지 《공연문화연구》에 수록한 논문도 첨부하오니, 함께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영등포교구 정수당 김정희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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