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사태에 대한 천도교단에서도 지원방안을 마련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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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미얀마에 군부쿠테타가 발발하여 지금 귀한 한울사람들이 희생되고 있는 안타까운 상태입니다.
과거 미얀마사람들중 몇분은 천도교에 입교를 하시기도 했습니다. 진암 박영인 박사님 재세시에..
옴마라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교단이 잘 안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어떠한 일이든지 지속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대를 앞서서 세상을 이끌어 가던 스승님들과 천도교 동학의 도인들이 하신 바대로, 가신 그 길 따라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안타까운 일입니다.
천도교단의 미얀마의 안타까운 희생을 중지하도록 조치를 기대합니다.
부암 정덕재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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