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성사님 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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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성사님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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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류 |
원 문 |
수 정 |
참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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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성사법설 시문 760쪽5줄 |
펴는 법이 가가 없어 거두어도 감추지 않나니 |
敍則無邊收不藏 |
펴는 법이 차례 없이 거두어도 감추지 못하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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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성사법설 시문 760쪽10줄 |
달이 푸른 강속을 비치니 거꾸러진 한울에 적은 틈도 없고 |
月照蒼江裏 倒天無嫌隙 |
달이 강속을 비치니 거꾸러진 하늘에 싫어할 사이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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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성사법설 시문 766쪽1줄 |
신령한 것은 한울과 땅보다 더 신령한 것이 없으나 |
靈莫靈於天地 |
신령한 것은 하늘과 땅보다 더 신령한 것이 없으니 |
하늘과 한울의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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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성사법설 시문 767쪽7줄 |
날도 없고 씨도 없이 나홀로 태어나니 |
無經無緯我獨生 길도 없고 방향도 없이 나홀로 태어나니 |
온 곳도 없고 간 곳도 없이 나홀로 태어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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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성사 법설 기타 시문 776쪽 13줄 |
큰 바다를 멀리 바라보니 위로는 한울이 잇닿았고 |
大海遙望上連天 |
큰 바다를 멀리 바라보니 위로는 하늘이 잇닿았고 |
하늘과 한울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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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성사 법설 봉황각 음 777쪽 3줄 |
땅은 삼촌의 개인 것을 실었고 |
地載三春晴 |
땅은 세 번의 봄의 맑은 것을 실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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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성사 법설 내원암 음 778쪽 5줄 |
마음을 지킨지 삼십년에 길이 별다른 한울과 또한 빈 것이 있음을 보았고 |
守心以來三十年 長看別天又有空 |
마음을 지킨지 삼십여년 동안 여러 하늘과 빈 것이 있음을 알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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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성사법설 오류3.hwpx (55.3K)
3회 다운로드 | DATE : 2025-11-16 09: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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