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通과 不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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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通과 不通
초딩은 한글을 배우고.
중딩은 알아 감을 배우고.
고딩은 옅은 물가를 본다.
학사는 배움은 있으나 설명할수 없고.
석사는 이제 무엇을 모르는지 알것 같고.
박사는 나만 모르는게 아니고 남들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
小醫는 병을 쫒고.
中醫는 사람을 고치고.
大醫는 나라를 고친다.
道通은 모든 것을 섶렵 하여
그 길을 통하여 萬相에 뻗칠수 있는것이 도통이다.
누군가는 글씨를 잘 쓰는 사람에게 도통 하였다 하고.
누군가는 바느질 잘 하는 것을 도통 하였다 한다.
의사들은 세부학적 전문의들이다.
그래서 전문의 과목이 있다.
피부과. 이 비 인후 과. 내과. 소아과. 정형외과 등등으로 나뉘어 지는데
전문의 들 중에는 박사 학위자들이 전문의 박사라 는 명패를 책상위에 놓고 진료를 한다.
그 분야에서는 전문적인 사람인 것이다.
그러나 그 박사는 전체적인 通括한 博士일까?
아니다.
아쉽게도 극히 폭이 좁은 한계에 맞닿트린
숨 쉴수 없는 공간에 있는 사람들 이다.
이렇듯 道通 이라고 학위따듯 하려 하다면
공간이 없는 숨통을 꽉 옥쬐는 것은 道通이 아니라 不通이 될것이다.
道通 이란 것은 말 그대로 그 길로 통한다는 것이다. 말을 안해도 通하고 以心傳心이란 말이 있지 않은가!
도통을 하려 해서 오는 것이 아니며
바랜다고 해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인간이 가지는 초 자연적인 순수함 속에서
以心傳心은 通하는것.
道通도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며 사람으로서
닦고 깨달으며 생활 하는 사람을 道通分者라 한다.
생활에서 찿기 어려운 세상사
자연에 순응 하며 通이 하기 어려워
修煉을 하여 修道者의 길을 걷다보면
초자연적인 사람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것이 道通 이지 한분야를 공부하고.
공간없이 꽉막히 곳에서 무엇이 이루지겠는가?
자연에서 섶렵해서 사람으로서. 最靈者로서
그 紛(분)을 가리어 한쪽에만 치우친다면 그것은 죽은 것과 같을 것이다.
얻으려 하지말라.
道通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노니...
가평 산속에서
맘부림
초딩은 한글을 배우고.
중딩은 알아 감을 배우고.
고딩은 옅은 물가를 본다.
학사는 배움은 있으나 설명할수 없고.
석사는 이제 무엇을 모르는지 알것 같고.
박사는 나만 모르는게 아니고 남들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
小醫는 병을 쫒고.
中醫는 사람을 고치고.
大醫는 나라를 고친다.
道通은 모든 것을 섶렵 하여
그 길을 통하여 萬相에 뻗칠수 있는것이 도통이다.
누군가는 글씨를 잘 쓰는 사람에게 도통 하였다 하고.
누군가는 바느질 잘 하는 것을 도통 하였다 한다.
의사들은 세부학적 전문의들이다.
그래서 전문의 과목이 있다.
피부과. 이 비 인후 과. 내과. 소아과. 정형외과 등등으로 나뉘어 지는데
전문의 들 중에는 박사 학위자들이 전문의 박사라 는 명패를 책상위에 놓고 진료를 한다.
그 분야에서는 전문적인 사람인 것이다.
그러나 그 박사는 전체적인 通括한 博士일까?
아니다.
아쉽게도 극히 폭이 좁은 한계에 맞닿트린
숨 쉴수 없는 공간에 있는 사람들 이다.
이렇듯 道通 이라고 학위따듯 하려 하다면
공간이 없는 숨통을 꽉 옥쬐는 것은 道通이 아니라 不通이 될것이다.
道通 이란 것은 말 그대로 그 길로 통한다는 것이다. 말을 안해도 通하고 以心傳心이란 말이 있지 않은가!
도통을 하려 해서 오는 것이 아니며
바랜다고 해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인간이 가지는 초 자연적인 순수함 속에서
以心傳心은 通하는것.
道通도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며 사람으로서
닦고 깨달으며 생활 하는 사람을 道通分者라 한다.
생활에서 찿기 어려운 세상사
자연에 순응 하며 通이 하기 어려워
修煉을 하여 修道者의 길을 걷다보면
초자연적인 사람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것이 道通 이지 한분야를 공부하고.
공간없이 꽉막히 곳에서 무엇이 이루지겠는가?
자연에서 섶렵해서 사람으로서. 最靈者로서
그 紛(분)을 가리어 한쪽에만 치우친다면 그것은 죽은 것과 같을 것이다.
얻으려 하지말라.
道通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노니...
가평 산속에서
맘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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