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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도교 내일의 희망이 있는걸가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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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성민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064회   작성일Date 24-06-17 06:03

    본문

     

     

    동학때 했던일 과 천도교때가 했던 일들을 오늘 설교시간에 듣고 그동안 천도교는 무엇을 했을까 생각을 가지게 되엇다.

    부끄럽다라고 생각이 드는것은 설교 듣던 모든 분들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다를까?란 생각이다.

    천도교는 누가 이끌어 가는걸까? 우리는 천도교를 빛이 나게 할수없는것일까?


    예전부터 천도교인들은 아니 천도교를 이끌었던 분들은 역사를 울겨 먹을줄만 알았지 천도교의 발전을 생각을 염두에 둔적은 있기나 했을까?

    천도교의 역대 교령부터 교령을 만들어놓고 *가루라도 얻어먹을 심사로 빌붙어 있으면서 천도교를 

    위기로 만든사람들과 허수아비로 만들어놓고 본인의 이익을 챙기는 그런 사람과.교령을 만들어 놓고 손가락질하고. 

    탄핵하는 그런 천도교  우리는 지금의 천도교를 그렇게게 만들지 않았는가를 뒤돌아봐야할것이다.

      많은 세월동안 많은 교령을 거치면서 발전이 있었다고 교인들이 박수 치고 박수 받으며 물러난교령이 있었을까?

    지연과 인의연 으로 한표 찍어주고 그 한표가 천도교 말아먹게 하고 불신이 일어나서 천도교를 떠나가는 교인들 과연 내 탓이요

    하는 사람이 있을까싶다.(오적들은 그런 생각을 못하겠지)

    둘러보면 참 좋은 사람들이 많은데에도 박수받는 교령이 없는것은 투표를 하는 방식을 이제는 바꾸어야 할것이다.



    교인들에게 투표권을 주고  교령은 교인의 눈치를 보고 일하는 천도교 교령자리 이젠는 투표권을 교인에게 돌려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천도교가 살아나갈것이며 교인이 무서워 교령질도 잘할것이다 

     5년이상이된 교인들에게 투표권을 줘서 교령을 뽑아야 이런사람도 교령을 하면 저런사람도 교령을 할것이며 그러다보면 천도교는 발전을 하지 말라고 해도 비온후에 솟아나는 죽순처럼 번창할것이며 스승님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후학들이 되지 않겠는가?  이제는 남성들은 교령질 그만좀 했으면 좋겠다란 생각을 해본다.  남자들이 교령을 하게 되면 맴도는 무리들이 있기에 하는 말들이다.

    왜냐하면 교령이 아무리 잘 하고 교령노릇 잘 하려고 하면 몇몇 汚賊들이 주위에서 교령질을 못하게 만들고 이기때문이 아닌가 싶다.

     

    해서 앞으로 천도교 교령은  내수도님들께서  발 벗고 나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남성 들에게 총부를 천도교를 맏기지 마시고 알랑거리는 오적들을 떼어내버리고 바르게 갈수 있게 할수 있는 분들은 내수도님들입니다.. 

    천도교는 많이 늙어 있습니다. 오늘 교당에 앉아 계시던 분들이 몇명일까요? 그분들이 앞으로 몇년을 지키고 앉아 계실까요?

    유투브로 방송할때 교인들도 찍을수 있을만큼 꽉찬 대교당으로

    만들수 있도록 할수는 없는 일일까요?

     지역에 보면 여성 교구장님들이 계셔서 잘도 돌아 가도만. 교령자리 남자들은 이제 그만 넘실대고 내수도님들에게 3대만 맞겨

     드리면 역대 남자 교령들보다 천배 만배는 좋아질것이라 생각합니다. 

    해서 만인의 교인들에게 호소 드리고 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천도교가 이대로 썩어 없어지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내수도님들이 나와서 천도교가 옳바르게 나가는것이 좋을까요? 판단 해주시고 내년 3.4월에 있을 교령님은 내수도님으로 꼭 만들어 주시고

    투표권도 중앙집권제가 아닌 5년 이상 된 교인들에게 18세 이상된 젊고 튼튼한 교인들에게 투표권을 주시어 교인들 무서운줄 알고 천도교를 이끌어 가게끔 합시다요.

    이슈화를 만들어 남자교령은 앞으로 발을 못디디게 해주시면 좋겠스니다.

     

    더 늙어가는 천도교를 보고 있지 맙시다요...

     

    많이 거친 표현을 했습니다.

    그만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내수도님들께서는 고민들을 해주십시요. 간곡히 바라옵니다..

     

    민암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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