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주문’과 ‘주문 수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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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을 동학으로 바르게 가르쳐야 하겠습니다.
내 생각으로 경전을 판단하지 말고
경전 가르침에서 일관성을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
많은 공부는 못했지만 공부하다보면 두려움이 들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굔전이 어렵다보니 다른이들이 쉽게 해 놓은것을 볼때 과연 스승님의 생각을
깊이 를 표현 햇을까?
아닐경우 나같은경우 공부가 아니라 망치는것이기에 천도교 경전공부 할대가
참으로 어렵더라구요.
교구장님 올려주시느 글을 읽어보면 참으로 공감이 가는 글들을 올려주시더라고요.
항상 고맙게 일고 있으며 경전의 어렵고 난해한 대목도 잘 풀어 주시는것에 도움을 잘 받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나 경전을 말할대 본인이 최고인양 하는 경우 과연 그럴까? 란 의문점에 어렵내요.
감사하게도 종종 올려주시는 글을 볼때마다 이해를 하게 끔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민암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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