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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사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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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동완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788회   작성일Date 21-08-18 12:05

    본문

    교령님의 지일기념사를 들으면서 느낀 것이 있어서 한자를 적어 봅니다, 우리가 지금 코로나로 이하여 최대 위기를 맞이 하여 동덕님들의 신앙심고취와 교인들의 자부심을 가질수 있는 일들이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함에도 기념사에는 구미산아래 큰건물을 지어서 천도교가 크게 번영을 할수있는 기운이 있고 울산에 있는 대신사님께서 천서를 받은 곳에서도 울산시에서 기념관을 지어서 우리 천도교가 힘을 낼수있는 기회를 주는것임에도 교령님의 기념사에는 한마디의 말씀도 었없으니 이것은 지금까지 이러한사업에 정성을 많이하신 분들에게 실례일뿐들어 지도층의 무능이라고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수십억이라는 예산을 들여 하는 큰 사업을 남의 일인듯이 보고만있는 지도자는 무엇때문에 그 자리에서 버티고 있는지 궁굼합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심고합니다, 울산에서 포암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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