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단에 차기 교령님은 이런 분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첫째  교단을 위하여 암암리 정성을 다 하고 계시는 분

       누가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튼 오히려 알까봐 신경 쓰시며

       교인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곳에  큰 성금을 내시고

       미래를 위하여 준비하시는 분 

둘째  교단의 문제점을 인식하여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확실하게 제시하시는 분

셋째  그러한 문제점을 개선할  강한 의지와 강력한 리더쉽이 있는 분

       이런 분이 차기 교령이 되어야 할 것인데 ........................................

그런 분이 한분 계시지만 나서지 않시려고 하시니............................

어렵도다. 어렵도다. 답답하도다. 답답하도다.

아직 때가 아닌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