乙巳年이 돌아온다.
을시년 스러운 해가 아니되길 바랄뿐이다.

광해군 보다 더 폭군이 드론을 이용하여 북을 자극해 전쟝을 일으키려 했던 모양이다.

드론을 두웠던 창고에 불이 났고 그 드론이 북에서 내려온 드론이라고 촬영된 드론이 북에서 내려보낸것이  아닌 우리가 북으로 날려 보내던 드론이란다. 드론 창고에 화재가 발생한뒤 밝혀진 모양이다.
酒酊 治를 癡情하듯 하는 무식하고. 예의없고. 버르장머리 없고. 아하무인이며.
온갓 수식어는 죄다 적어놓아도 부족한 그런 인간.
그런사람이 이나라를 폭망시키고 있다.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검사시절 했던 버릇이 오롯이 비아냥대는 것으로 밖엔 안보이는
광해  용산 정권 乙巳年엔 꼭 파면 시키어
이나라 국민이 살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바램 해 본다.
이러한 폭군 앞에 그냥 가만히 있으면서 동학을 하고. 동학을 익히는 나는 앞으로 전봉준 장군을 생각할때 부끄러움로 바라 봐야 하겠다.
여직 나는 동학을 한다 하면서  용산이 입으로만 국민을 생각했듯 나도 어쩌면 허상으로 동학을 공부 해 왔는지도 모른다..

부끄러운 甲辰年 어느 부끄러운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