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로

"고인의 정령과 자손의 정령이 융합 일치하여 인계극락 향수하소서"

70년대쯤의 생각 해 보면 어르신이 환원하시면 모 암장님이시여 모 암장님의 정령과 우리의 정령이 융합 일치하여 라고 했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이 文은 천도교 교인들께서 본인들에게 하시는 걸로 알고 있었으며.

상기 말씀해주신부분은 가족에게 쓰임이 옳을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옛날 의절 겉은데 찿어보면 아마도 리처럼 씌여있을것인데 세월이 후르면서 간략하고 쉽게 함으로써 본질이 흐려질수도 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같이 글게 돱니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