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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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 절절하게 강물 흘러가듯 흘러 내립니다.
어느 아픔이 그리도 절절 한지는 모르겠으나
그 또한 사람 살아가는 한 쪼각이라 생각하며
살아간다면 그동안 道를 닦음이 헛되지는 아닐거라
생각해봅니다.
무슨 아픔이든 흘러가는 강물에 흘러 보내시길 심고드려봅니다...
어느 아픔이 그리도 절절 한지는 모르겠으나
그 또한 사람 살아가는 한 쪼각이라 생각하며
살아간다면 그동안 道를 닦음이 헛되지는 아닐거라
생각해봅니다.
무슨 아픔이든 흘러가는 강물에 흘러 보내시길 심고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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