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대도는 넓고도 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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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대도는 넓고도 깊다고 합니다.
스승님들께서 제자들의 이런 모습을 보려고 그런 희생을 치루었을까요?
동학이 진정 무엇인지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각자 알아서 동학을 해석하고는 동학은 넓고 깊다고 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해석하더라도 동학은 넓으니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넓고도 깊은 동학에 기존 도덕이 모두 포함되니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동학은 참으로 넓고도 깊은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넓고 깊은 도덕이 왜 없었을까요?
수운 대신사는 참으로 신인임에 분명한것 같습니다.
무극대도는 포용력이 넓어 세상의 모든 도를 포함하는것 같습니다.
천도교는 참으로 넓고 깊은 도를 가르치는 종교입니다.
천도교에서 가르치는 대신사의 동학을 진실로 배우고 싶거든
해월신사 의암성사 춘암상사께 공경히 배우시기 바랍니다.
전주교구 광암 윤철현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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