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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집행부에게 힘을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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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성민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613회   작성일Date 22-06-14 09:20

    본문

    모시고 후덥찌근한 화요일 압니다..


    1999년 IMF로 인하여 국민이 힘들어 할때 

    대통령은 모든 지혜를 구상 하셨다.


    포163년 2022년 천도교는 IMF뿐 아니라

    모든 힘든 역경을 안고 출발을 했다.

    말이 역경이라 말하지만

    구석 구석 낡고 쓸모있는 곳이 천도교 어디에 남아있을까?

    나는 박상종이란분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던 2.3월 

    박상종이라는 사람의 쓰일모 보다. 온갓 못된. 나쁜

    이야기만 듣고 있었다. 그것은 교령출마를 하였기에

    경쟁상대 당원들이 하는 이야기로 치부하기엔

    들리는 이야기는 박상종이가 누구인지 모르는 나는 뭐

    개차반으로 생각할수 있는 꺼리의 이야기들 이기에

    이런사람이 교령이 되면 천도교 바닥친다는 듯이 생각이 든다.


    그러던 어느날 검프스레헌 점버를 걸치고 통바지 비슷한

    몸에 비해 헐렁한 옷을 입고 걸어가는 사람이 있어 보고있는데.

    옆에서 누군가 박상종이라고 한다.

    아하 저분이 박상종이구나  그런데 내가 듣던재산가의

    옷차림이 왜 저래  요즘은 머리속이나. 가슴속이.

    혹은 재산이 없어도 남의 눈깔에 비추고 살려고 온갓

    멋으로 치장하는 세상에.. 그런데  처음보는

    박상종이라분은 그냥 어깨 구부정하고. 

    소탈하게 첫눈에 들어온다.

    그날 교령으로 당선 되시고 나는 경운동 거리에서 한번씩

    스쳐 지나가듯 뵈었다.

    그리고 현 집행부 출범 얼마나 되었을까?

    쥐뿔 본인들이 수운 회관에 그리 오랜 세월

    수삽년동안 앉아 있으면서 천도교 기틀은 고사하고

    모든 것을 쓰나미로 쓸고가듯 천도교 재정이고

    뭐고 쓸어가 버려놓고 이제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집행부에 대해 무슨 헛 소리들을 해대는

    듣기에 거북하다.  물론 교령선거 있을때에는 

    본인  똥이 더러운줄 모르고 남의 똥만 말할수도 있겠지만

    선거도 끝났는데 왠 잡말들이 많은지..모르겠다.


    요 몇일 수운 회관에 들리어 여러모로 살펴 보고

    종무원 장님과 대화를 해보고 교령님 면담을 신청 했었다.

    내가 종무 원장님 통하여 교령님을 봡는것은 예전엔 교령님 방에

    불쑥불쑥 찿아가고 혹은 교령님 방 탁자에 구두발을 올려놓고

    앉아 있었다는 아주 못된 근성들이 총부 안에서 행해지 고 았었으매도

    누구하나 바로 잡는 사람이 없던것 같다. 

    해서 나만큼은 교령님 면담때 절차를 밟아 가고싶어었다.


    교령님을 뵙고 이야기를나누니다보니 천도교에

    대해 하실 일이  많아 보였다.


    사람이 누구나 살다보면 개인적으로 원한도   미움도  있겠다.

    허나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 말이 덮씌어  상종 못할 사람으로 

    치부해놓으면 시천주는 고사하고 양아치들이나 하는 짓이라 생걱한다..


    교령님이 미웠던 그러는 것일까. 

    총부 에 전화를 많이 허는 모양이다.


    내가 알기로는 이번 집행부는 가족과도 떨어져 생활하면서

    천도교를 조금이나마 옳바로 올려놓으려 애쓰는걸로 보이는데

    자꾸 전화걸어 스트레스를 주는 행동은하지 멉시다.

    조금더 지켜보고 아니면 그때 뭐라헙시다.

    나또한 좋은  지나치고  나쁜면을 보고 글을 올리는데

    이번 집행부는 오느때보다 열심히 하고 있으니 스트레스 주지말고

    응원 해줍시다.

    뭐 이양반들이 무슨 명예를 얻자고 하는것도 아니고 부르니까 

    하는것이니 맞겨 둡시다.

    그리고 응원 해 줍시다..


    이번 집행부가 옳바로 못하면 천도교는 망합니다..


    그리고 교령실을 찿을땐 종무원장님이나   관계자분께 미리 이야기

    하고 찿아 봡시다.

    그래도 천도교의 최고의 교령이신데 마을 이장 찿아가듯 하면

    안되겠지요?



    민암 정성민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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