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령님 기념사 경청하였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이제 막 교령님 기념사가 끝났습니다.
끝나고 나도 모르게 박수칠번 했습니다.
용담수류사해원
검악인재일편심
으로부터 현재 처해있는 기후
세계적 으로 독이되는 것을 조목조목
천도교의 경전말씀과 곁들여 말씀해주신 교령님께
감사드리며 감응받았습니다..
한가지 생각 나는것은 20대 학생때
많은 고뇌에 있을때 일이였습니다.
나에게 잘해준다고 해서 좋은 사람은 아니며
나에게 잘 못 한다해서 나쁜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누구나 상대적일수 있겠으나
나의 생각이 아니였다라고 생각 하셨던
모든생각을 가다듬어 교령을 하나로
천도교 발전에 힘을 실어 주셨으면 합니다..
구절 구절 교령님 기념사에
벌떡일어나 박수 치고 싶었으나
못한마음 우뢰와 같은 박수를 마음으로
보내 드립니다.
집례를 보신 관장님
다른때보다 엄청많은 교인들이 계셔서 살짝 구엽게 실수하셨내요
그또한 한울님 마음 모이게 하는 방법이였음을..그 또한 멋집니다..ㅋㅋ...
민암심고
- 이전글(부고) 의정부교구 박창옥 여성회지부장 모친/정기수 종의원 장모 환원 22.08.15
- 다음글포덕163년 지일기념을 축합니다. 22.08.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