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령님 설교말씀 희망으로 개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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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설교말씀 참으로 간략하고 단순한 말씀인듯 하면서
진리의 말씀을 해주셨다.
그중에서 사인여천의 말씀중 교인이 고운말씀을쓰자
이시다. 그래야 외부인의 포덕도 된다 하신다.
이 말씀은 여직 대교당앞마당에서있었던 모든 쓰라린 아픔을 씻어 내는말씀 이셨다.
앞으로의 3년이 전 수년의 빛바랜 천도교를
희망의 개벽으로 나갈수 있기를 심고드린다.
좋은설교 말씀 참으로 아름다은 말씀 마음에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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