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아프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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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프다?
이유는 첫째 안하든 근육을 사용 했을때. 둘째 침대가 쿠션이 많이 있는것을 사용할때 .
셋째 체력이 떨어질때 .넷째 뼈가 이상이 있을때. 등등 ,,
원인없이 허리나 목 팔이 저리거나 오십견이라고 생각될 때 일단은 이렇게 해보자.
둥근 통나무으로 맛사지 해보자.
1. 바닥에 가벼운 이불이나 카페트를 편다.(둥글목이 미끄러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2. 반드시 누워 벼게 대신 둥근나무 (둥근나무 아니라도 둥근것이면 됩니다.프라스틱파이프)위에
목을 얻는다.
3. 몸에 힘을 빼고 둥굴목에 목을 이리저리 움직여 본다. 아픈 곳이 있으면 그곳에 가만히 있는다
처음에는 많이 아프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면 아프지 않게 된다.이때 몸에 힘을 빼야 한다.
목 여기 저기를 이렇게 하면 목에 뭉친 근육들이 풀리게 되어 목이 편안하게 되고. 팔저림이 없어진다.
4. 이번에는 팔을 머리 위로 만세 부르는 자세를 한 후 척추뼈 아래 둥글목을 놓고 척추뼈 마디 마디에
굴린다. 여기서도 중요한 것은 힘을 빼는 것이다. 하나씩 타고 내려가다 아픈 곳이 있으면 숨을 깊게
내쉬면서 힘을 빼고 가만히 있으면 뼈가 제자리로 들어가면서 아픈곳이 사라진다.
이렇게 엉치뼈 까지 내려간다.
5. 이번에는 몸을 45도 정도 돌려서 허리에 둥글목으로 굴린다.
이렇게 하면 허리가 아픈 곳이 없을 것이다. 또 중요한 것은 너무 무리하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
조금씩 조금씩 ...하다보면 요령이 생긴다.
우리는 침대옆에 항상 있다.(목침대를 사용합니다) 다리가 아플때 도 사용하고 .
몸이 불편하면 둥글목위에서 뒹군다.
한울님께서 건강한 육신을 주셨다. 우리는 잘 보존해야 할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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