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5주년 도일기념일을 경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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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암상사님은 연하의 의암성사님과
도인들을 모시고 평생동안 묵묵히
천덕사업을 하셨습니다.
멸왜기도를 통해서 일본국을 패망시키려고도
하였습니다.
거룩하신 님의 일생에 경의를 표합니다.
참에 살고 거짓에 죽는다.
해원 최동환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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