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무의 극치를 달하던 용산의 이무기를 처 낼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까? 너무도 감사하다. 정말로 고맙다. 스스로 자박을 했으니 그 얼마나 고마운 일이 아닐까.

지지자 들은 윤석열을 말 하면 이 재명을 말한다.
이재명은 재판을 피해 미꾸라지 처럼 잘 빠져 나간다고..
그런데 말입니다. 나 경원은 5년이 넘도록 재판을 피 하고 빠져 나가는 것은 왜 말을 안하고 이재명만 말할까?

원래 죄를 지은 사람의 죄의 갯수가 5개라면 다섯개를 모아놓고 조사하고 수사해야 하는데 어쩌면 이재명.노무현 에게만 하나 조사하고 조사한 하나가 죄가 없으면 덮어버리고 또다른 죄가 았다고 꺼내놓고 조사 하며 국민들께 죄를 디은사람 처럼 해 넣고 두번째 조사.수사 하것도 죄가없으면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서 세번째 것이라며 조사하고 수사해서 없는 죄를 . 확인되지 않은죄를 죄라고 벌려놓고 그사람이 아니 국민들을 힘들게 하는 것일까?
천주교 신부는 용산에 용이 아닌 이무기라고 동학운동하듯 설교를 하고. 개신교 짜퉁 목사놈은 탄핵을 반대하며 지지하는데
천도교는 동학운동에 힘입어 살아 가면서도 나라의 큰 혼란의 사대가 왔는데도 조용하다. 그저 뒷짐짖고 팔자걸음 걷는 할량배들의 하는것처럼 느껴진다.
천도교? 과연 옳바로 가는 모습은 어떤것일까?

가평산속에서 민암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