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칼럼] 동학·천도교, 사월이라 초오일의 천일기념일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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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읽어 보았습니다.
형식에만 . 창의성 없는. 과거에 사로잡혀 울겨먹음.
새로움이 없으니 발전도 없고.
어느 보이지 않는 기득권에 의한 근간이 무너지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
어쩔수 없는 천도교 사명이란 것은 찿아볼수 없고.
어쩔수 없는 천도교 교육이란걸 찿아 볼수 없고.
어쩔수 없는 천도교 敎관이란 옳바른 것을 찿을수 없고.
어쩔수 옶는 천도교는 입으로 말하며 행함은 찿아 보이지를
아니하니 어찌 천도교라 국민들에게 말을 재대로 헐수 있을까 싶다.
명분상 지켜내려지는 천도교. 본래의 천도교를 빨리 찿어내어야
우리것이라 말할수 있는 종교가 아닐까 싶습니다..
읽으면서 글쓰신분의 어느 심정으로 글을 썻을까 생각하며 마음이 아려옵니다..
형식에만 . 창의성 없는. 과거에 사로잡혀 울겨먹음.
새로움이 없으니 발전도 없고.
어느 보이지 않는 기득권에 의한 근간이 무너지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
어쩔수 없는 천도교 사명이란 것은 찿아볼수 없고.
어쩔수 없는 천도교 교육이란걸 찿아 볼수 없고.
어쩔수 없는 천도교 敎관이란 옳바른 것을 찿을수 없고.
어쩔수 옶는 천도교는 입으로 말하며 행함은 찿아 보이지를
아니하니 어찌 천도교라 국민들에게 말을 재대로 헐수 있을까 싶다.
명분상 지켜내려지는 천도교. 본래의 천도교를 빨리 찿어내어야
우리것이라 말할수 있는 종교가 아닐까 싶습니다..
읽으면서 글쓰신분의 어느 심정으로 글을 썻을까 생각하며 마음이 아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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