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言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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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言 ( 3절)
大義: 모든 물체들이 천지부모의 은덕으로 인해서 생겨졌고 살아가고 있으면서 그 은덕을 알지 못하고 있다고 말씀하신것이다.
何物은 無形의 紹界로 有形을 得하며 何物은. 어떤 물건은 무형의 소계로 유형이 생겨져 나왔으며 어떤 물건은.
有形의 紹계로 有形을 得하며 無形은 如何能力으로. 유형의 소계로 유형이 나왔으며 무형은 어떠한 능력으로.
紹界力이 生하며 有形은 如何機力으로 生活力이. 소계력이 나오는 것이며 유형은 어떠한 기력으로 생활력이.
生하뇨. 何物은 天父의 正則下에 立하야 地母의. 나오는 것인가? 어떤물건은 아버지의 바른 법칙밑에 서서 땅 어머니의 .
産育을 小分慈로 認하며 何物은 天父地母의. 낳고 기르는 것을 작은 부분의 사랑으로 알며 어떤물건은 하늘 아버지와 땅 어머니의.
恩愛를 不念하고 自身放曠을 閒界에 付하다가 只히. 은혜와 사랑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말하고 행동하는것을 자연히 되어지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가 다만.
體肌의 飢寒을 人하야 地母의 慈衿을 向하며. 몸과 살이 주리고 추워지게 되어서 땅 어머니의 사랑하는 품속을 향하며.
何物은 地母의 懷抱中에 在하야 天父大範을. 어떤 물건은 땅 어머니의 품속에서 한울님 아버지의 큰 법을.
閒事로 認하뇨. 吾口는 只히 거(입 벌릴거)거微笑에 止하도다. 한 일 없는 것으로 아는가? 나는 다만 아무 말 하지 않고 미소를 지을 뿐이니라...
解義: 이 세상에서는 많은 물건이 있다.
어떤 물건은 무형의 작용으로서 유형의 물질이 이루어진 것도 있으며 어떤 물건은 유형의 작용으로 유형의 물질이 이루어진 것이 있다. 비록 같은 물건이라고 하더라도 그 물건이 이루어진 것은 무형과 유형이 함께 작용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사람이 생겨난 것을 볼 때 부부 생활을 하는것은 유형의 작용으로서 정자와 난자가 결합하여 신체 조직을 갖추게 되는 것이며. 성장 발전 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무형의 작용으로서 되어진 것이다. 그러면 무형은 형체도 없으면서 어떠한 능력으로서 유형의 물질을 이룰수 있는 힘이 나오는 것이며. 또 유형은 어떠한 기력으로 생활력이 나와서 생명을 유지 하고 여러 가지의 활동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것인가? 유형의 물체들이 살아가는것을 보면 어떤 물건은 천도의 바른 법칙에 의해서 이 땅에서 나서 자라며 살고있는 그 은덕을 조금이라도 알고있으며. 어떤 물건은 천지부모의 은덕으로 인해서 태어나고 살고 있으면서 그은덕을 알지 못하여 전연 생각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하는 말과 행동이 저절로 되어 지는 것이라고 생각 하다가 자기의 한 몸이 배고프고 춥고 괴로운 지경에 처하게 되면 그제서야 천지부모를 찿는자도 있으며. 어떤물건은 천지부모의 은덕을 전연 생각하지 않는것도 있으니. 그 것은 어찌해서 그런것인가? 이런것을 볼때 나는 다만 입을 벌리고 웃고 있을뿐이라고 말씀하신것이다.
大義: 모든 물체들이 천지부모의 은덕으로 인해서 생겨졌고 살아가고 있으면서 그 은덕을 알지 못하고 있다고 말씀하신것이다.
何物은 無形의 紹界로 有形을 得하며 何物은. 어떤 물건은 무형의 소계로 유형이 생겨져 나왔으며 어떤 물건은.
有形의 紹계로 有形을 得하며 無形은 如何能力으로. 유형의 소계로 유형이 나왔으며 무형은 어떠한 능력으로.
紹界力이 生하며 有形은 如何機力으로 生活力이. 소계력이 나오는 것이며 유형은 어떠한 기력으로 생활력이.
生하뇨. 何物은 天父의 正則下에 立하야 地母의. 나오는 것인가? 어떤물건은 아버지의 바른 법칙밑에 서서 땅 어머니의 .
産育을 小分慈로 認하며 何物은 天父地母의. 낳고 기르는 것을 작은 부분의 사랑으로 알며 어떤물건은 하늘 아버지와 땅 어머니의.
恩愛를 不念하고 自身放曠을 閒界에 付하다가 只히. 은혜와 사랑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말하고 행동하는것을 자연히 되어지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가 다만.
體肌의 飢寒을 人하야 地母의 慈衿을 向하며. 몸과 살이 주리고 추워지게 되어서 땅 어머니의 사랑하는 품속을 향하며.
何物은 地母의 懷抱中에 在하야 天父大範을. 어떤 물건은 땅 어머니의 품속에서 한울님 아버지의 큰 법을.
閒事로 認하뇨. 吾口는 只히 거(입 벌릴거)거微笑에 止하도다. 한 일 없는 것으로 아는가? 나는 다만 아무 말 하지 않고 미소를 지을 뿐이니라...
解義: 이 세상에서는 많은 물건이 있다.
어떤 물건은 무형의 작용으로서 유형의 물질이 이루어진 것도 있으며 어떤 물건은 유형의 작용으로 유형의 물질이 이루어진 것이 있다. 비록 같은 물건이라고 하더라도 그 물건이 이루어진 것은 무형과 유형이 함께 작용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사람이 생겨난 것을 볼 때 부부 생활을 하는것은 유형의 작용으로서 정자와 난자가 결합하여 신체 조직을 갖추게 되는 것이며. 성장 발전 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무형의 작용으로서 되어진 것이다. 그러면 무형은 형체도 없으면서 어떠한 능력으로서 유형의 물질을 이룰수 있는 힘이 나오는 것이며. 또 유형은 어떠한 기력으로 생활력이 나와서 생명을 유지 하고 여러 가지의 활동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것인가? 유형의 물체들이 살아가는것을 보면 어떤 물건은 천도의 바른 법칙에 의해서 이 땅에서 나서 자라며 살고있는 그 은덕을 조금이라도 알고있으며. 어떤 물건은 천지부모의 은덕으로 인해서 태어나고 살고 있으면서 그은덕을 알지 못하여 전연 생각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하는 말과 행동이 저절로 되어 지는 것이라고 생각 하다가 자기의 한 몸이 배고프고 춥고 괴로운 지경에 처하게 되면 그제서야 천지부모를 찿는자도 있으며. 어떤물건은 천지부모의 은덕을 전연 생각하지 않는것도 있으니. 그 것은 어찌해서 그런것인가? 이런것을 볼때 나는 다만 입을 벌리고 웃고 있을뿐이라고 말씀하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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