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천도교
로그인 회원가입

"무궁한 이 울 속에 무궁한 내 아닌가" > 자유게시판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 천도교소식
  • 자유게시판
  • 천도교소식

    자유게시판

    "무궁한 이 울 속에 무궁한 내 아닌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윤철현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561회   작성일Date 22-03-16 10:30

    본문

     

    "무궁한 이 울 속에 무궁한 내 아닌가"_흥비가

    한울님 하신 말씀

    "오심즉여심"이라 하시네.

    우주도 무궁이요,

    우주 속에 나도 무궁이라.

    내 몸 밖에서 무궁함을 찾을 것인가?

    내 몸 안에서 무궁함을 찾을 것인가?

    내 몸 밖의 무궁함을 받아 내가 무궁하게 될 것인가?

    내 몸 안에서 무궁함을 찾아 스스로 무궁함을 알 것인가?

    선성(先聖)은 내 몸 밖의 무궁함을 배워서 천인합일에 이르는 도()를 가르쳤으나,

    대신사께서는 내 몸 안의 무궁함을 찾아 스스로 무궁한 한울님이 되라고 가르치시니,

    우주도 무궁이요, 나도 무궁이라.

    한울님 하신말씀

    "개벽후 오만 년에 노이무공 하다가서 너를 만나 성공하니

    나도 성공 너도 득의 너희 집안 운수로다라고 하시네.

    선천 오만 년에 선성의 가르침으로는 이루지 못하였다 하시니,

    후천 오만 년은 대신사의 가르침을 받아 보길 권합니다.

    광암 윤철현 심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