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의 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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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와 연속된 기사입니다.
시리즈 기사인데 앞으로 나올 기사도 기대됩니다.
선애경 기자와 장시간 인터뷰하면서
소위 상주 동학이라는, 김주익 선생(청림거사)의 상주 동학을 동학 주류의 하나로 보는 것은 오류다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좋은 기사라 절로 마음이 움직입니다. 읽어 보소서...
교무관장 심고
위 기사와 연속된 기사입니다.
시리즈 기사인데 앞으로 나올 기사도 기대됩니다.
선애경 기자와 장시간 인터뷰하면서
소위 상주 동학이라는, 김주익 선생(청림거사)의 상주 동학을 동학 주류의 하나로 보는 것은 오류다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좋은 기사라 절로 마음이 움직입니다. 읽어 보소서...
교무관장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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