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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學의 배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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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규남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867회   작성일Date 11-10-25 20:39

    본문

     

    어리석은 제가 (心菴) 천도교에 同參하고부터

    천도교단이 행하는 것에 대해서

    ‘東學의 가르침대로 포덕문, 논학문, 수덕문에 맞는 행동을 실천하는가?‘ 하는 문제점을

    멀리서 혹은 가까이서 정성 드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아아....


    총부는 있어도 교인은 보이지 않고 믿음이 부족하니 니 탓 내 탓 하더이다.


    어리석은 제가 배운바가 없어 스스로 못난 자질이지만

    善을 찾기 위해서 노력해보았지만

    정성이 부족한 탓에

    미래에 대한 대책이 없어

    강태공이 위수에서 낚시하듯이

    어리석은 저는 四海 中 南海에서

    誠 敬 信을 찾아 시간을 보낼까 합니다.



    臥龍山 酒仙


    오고 가는 것 또한 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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