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신문 정식 창간을 축하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천도교 개벽신문 정식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곧 창간호도 나온다고 하니 기대가 큼니다.
광호성님이 편집장을 맡았다는 속보를 접하고
시방 눈시울이 젖어옵니다.
마치 방정환 선생님이 편집장을 맡았다는 소식처럼
반가움이 앞섭니다.
본 게시판에도 멜을 보낸 것처럼 자세한 안내(알림)을
부탁해봅니다.
그럼 제 2의 천도교 문화창달이 이루어지길 빌면서
이광호 선생님의 분발을 기대합니다.
(할려면 확실히 해야 된다는 말을 전합니다.)
송암심고.
- 이전글성주문으로 사람을 질병에서 건질때. 11.03.31
- 다음글수양 11.03.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