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짓이 정상적인 믿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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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동덕은 이런 홈페이지가 정상이라고 말하고,
교무관장은 전화로 잘못된 점을 지적하라고 전화 삿대질이다.
참 무례해 보이는 이 두 사람이 지금의 천도교 홈폐이지를 형상화 하고 있다.
이런 젊은 천도교의 자칭 엘리트라 뽑내는 사람들이,
전국 교구마다 저울 잔등이 부러질 정도로 똑 같은 무게의 물건들이 천도교를 분탕질하고 있다.
천도교의 앞날이 암담하다.
천도교가 바로 이 두 사람과 이들을 닮은 젊은이들의 변명을 홈페이지가 여실히 보여 주고 있는 꼴이다.
왜 홈페이지를 폐쇄해야 하는 이유를 정직한 이름 그대로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응답하도록 완전 개방 해야 한다는 말이다.
너희들 멋대로 만든 추악한 규정으로 <정직한 믿음의 자유>를 상하게 하지 말아라!
결백한 마음으로 두려움이 조금도 없다면, 정직한 마음으로 거짓이 조금도 없다면,
<선량한 믿음의 의지>를 상하게 해서는 안 된다!
교무관장은 전화로 잘못된 점을 지적하라고 전화 삿대질이다.
참 무례해 보이는 이 두 사람이 지금의 천도교 홈폐이지를 형상화 하고 있다.
이런 젊은 천도교의 자칭 엘리트라 뽑내는 사람들이,
전국 교구마다 저울 잔등이 부러질 정도로 똑 같은 무게의 물건들이 천도교를 분탕질하고 있다.
천도교의 앞날이 암담하다.
천도교가 바로 이 두 사람과 이들을 닮은 젊은이들의 변명을 홈페이지가 여실히 보여 주고 있는 꼴이다.
왜 홈페이지를 폐쇄해야 하는 이유를 정직한 이름 그대로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응답하도록 완전 개방 해야 한다는 말이다.
너희들 멋대로 만든 추악한 규정으로 <정직한 믿음의 자유>를 상하게 하지 말아라!
결백한 마음으로 두려움이 조금도 없다면, 정직한 마음으로 거짓이 조금도 없다면,
<선량한 믿음의 의지>를 상하게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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