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령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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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하는 교령님께
교헌을 통째로 파기하지 못할 바엔,
천도교 홈페이지와 신문 잡지의 관리 책임자를 즉각 교체 하십시오.
임기가 끝나기 전에 천도교가 변하는 모습을 눈으로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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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하는 교령님께
교헌을 통째로 파기하지 못할 바엔,
천도교 홈페이지와 신문 잡지의 관리 책임자를 즉각 교체 하십시오.
임기가 끝나기 전에 천도교가 변하는 모습을 눈으로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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