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천도교
로그인 회원가입

보내온글에대한반박을쓰다 아직 다못섰지만 성급히오린글때문에 또 양극이생겨 시간나면 > 자유게시판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 천도교소식
  • 자유게시판
  • 천도교소식

    자유게시판

    보내온글에대한반박을쓰다 아직 다못섰지만 성급히오린글때문에 또 양극이생겨 시간나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임순화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8,595회   작성일Date 11-08-24 19:13

    본문

     

     미군정기간을 끝내고 정부를 수립한지 63년 째 정부수립기념일을 맞는 마음은 응당 기쁘고 환희에 차야 하는 데 어쩐 일인지 무겁고 걱정이 앞선다. 歷史는 언제나 계획된 대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63년 전 나라를 다시 세우면서 설정했던 것과는 너무나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데서 오는 허탈감이랄까, 절망감이랄까, 착잡하고 우울한 감정을 지울 수가 없다.

    *********************************************************
    원문은 건국이었슴 비위가상해 본인이고침

    답 귀하께서는 정부수립이라 말하지 않고 건국이라고 하셨습니다. 건국이라고 말하면 3.1운동이후  독립지사들이 목숨을 걸고 임시정부를 정신적 지주로삼아 독립 투쟁을 한  안중근 의사의 대한민국의 독립군 중장으로 서의 의거도 그 근본을 잃게 됩니다. 또한 북한 김일성집단과의 차별성이 없어집니다.


    북쪽의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나 대한민국이 8.15광복과 함께 동시에 태어난 쌍둥이 국가가 됩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의 설립근원은 3.1운동이후 성립된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 그 연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남반부를 접수하러 갈 때, 서울을 방문하겠다.”는 김정일의 헛소리를 現實로 만들려는 狂風(광풍)이 잃어버린 10년 때 보다 더 거세게 부는 참담함을 보며 과연 한국이 이 위기를 슬기롭게 넘길 수 있을까, 하는 염려가 건국 63주년을 이렇게 어둡게 하리라고 누가 감히 상상이나 했겠는가.

    ************************************************************

    답] “남반부를 접수하러 갈 때, 서울을 방문하겠다.”는 김정일의 헛소리는 우리가 듣기는 헛소리지만 김정일의 의지는 진실이며 우리가 정신 차리지 않으면 그것은 現實이됩니다.

    ************************************************************


     고르바초프는 1989년의 동독 상황을 “뚜껑이 꼭 닫힌 채 과열된 보일러”에 비유한 적이 있다. 지금 한국의 현실이 바로 그 꼴이다. 김정일 주의자들의 붉은 벽에 꼭 갇혀 있으면서도 갇혀있다는 것조차 의식 못 하는 정신 빠진 정치인과 국민에게 희망이 있을까.

    ************************************************************

    답 = 이대로 앞으로10년만 더 간다면 대한민국은 인민공화국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 이렇게 만들고  있습니까?

    물론 좌퐈 와 종북주의자 종금주의자 들이지요.

    그런데 이 좌파가 왜 생겨납니까?

    말씀하셨군요. 정치타락, 정치의 타락은 인간을 타락시키고 야만화시킴니다.

    잘 배운 사람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백성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성스런 사명을  영광으로 여기지 않고 자리를 이용하여 나라의 국고를 도둑질하고 세금을 포탈하고 온갖 비정상적 방법으로 자신의 부를 축적한다면 못 배우고 권력 없는 사람은  천대 받던사람은 지나가는 어린이라도 유괴해 돈을 뜯어내는 파렴치 범죄도 죄악감 없이 저지를 수 있게 되는 것이 당연한 결과입니다.    정치인의 청렴결백이 먼저 실현되고, 지도층의 솔선수범이 먼저 보여 지고, 부자로서의 도리  위기를 기회로 만들지 않는 최부자처럼 “흉년에 논밭을 사지마라” 

    흉년이 들어 저축 없는 소농들이 논밭을 팔 때 논 한마지기에 쌀한 섬으로 사서 재산을 늘린다는 경제관념은 바로 신자유주의의 무한경쟁사회에서 유능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논을 팔아야 되는 소작농들에게 자기 창고를 열고  쌀 과 보리 양식을 이자 없이 빌려주고 거리를 헤매는 유랑민에게 솟을 걸고  죽을 쑤어 구휼을 한다면 경제적인 면에서 무능할지 모르지만  이것이 부자가 지켜야할 부자로서의 사명입니다.

    그런데 오늘의 세태는 위기가 기회라고 부추기며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위기를 이용해 인수합병하고 경제가 어려울 때 가계 대출을 규제하여  서민들의 돈줄을 막고 상대적으로 금리가 비싼 제2금융권을 이용하게 하여 서민은 비싼 대출이자로 목을 조이고 권력과 유착된 제2금융권을 비싼 이자를 챙겨 몸집을 불립니다.
     

    이것이 자유민주주의 신자유주의의 무한경쟁의 경제운용방침이며 이런 것을 선호하는 지도자가 있는 한 빈부의 격차는 양극화는 벌어지고 공산주의는 그러한 불평등의 불만을 배양소로 하여 잘자라납니다.  

    오늘은 피곤하니 다음 기회에 ㅇ본문에 대한 반박 을 완성해 보내고 올릴 예정입니다.

    선거인식이라고 생각안했었는데 선거 물론 전면무상급식은 시기상조라고생각한다.

    그러나 아이들 소꼽장난도 아니고 길거리 치장에 돈바르고 ㄴㄴ쌍스 겉치레에 돈바르는
     
    어떤 ㄴ 닮은 ㄴ무어될가봐 ㅌㅍ안하니 그러나 천도교에도 ㅊㄹ ㅎ ㅈ ㅇㅇㄴ 수두룩하고 공산주의가

    계급타파 부르짓고 극단적 계급 사회되었듯 천도교는 실상이 어떨지








    [이 게시물은 웹마스터님에 의해 2011-09-14 10:21:26 자유게시판테스트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웹마스터님에 의해 2011-09-14 10:24:42 자유게시판3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