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 청년회 창립제92주년을 축하드리며
스승님의 무극대도로서 온 세상 환하게 밝혀 나가야 하는 우리 천도교의 앞날은
오직 청년동덕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바르게 닦고 하나되어 행하여 나가는 우리 천도교 청년회의 무궁무궁한 발전을 심고드립니다.
  포덕영우회 심부름꾼 부암 정덕재  심고 [이 게시물은 웹마스터님에 의해 2011-09-14 10:21:02 자유게시판테스트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웹마스터님에 의해 2011-09-14 10:23:43 자유게시판3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웹마스터님에 의해 2011-09-14 10:26:37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웹마스터님에 의해 2011-09-14 10:27:22 자유게시판3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