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길-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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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회월보 1920년 10월호 / 우리의 길
예전에 이 자료를 보고 다시 찾으려 하니 못찾고 있다 비로소 오늘 2011년 7월1일에 다시 찾아 올린다. -탁암
우리의 길 5절
안이나 밖이나 표리없이
팔면영롱한 여의주같이
용담물과 검악산이 다할때까지
우리의 정신은 영원히 살리
오만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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