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격전지 공주-슬픈 ‘우금티’꺼져가던 동학의 불씨 되살아난 보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남성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3,767회 작성일Date 11-11-19 01:06 본문 경주신문의 기획특집 [동학의 봄을 기다리며] 제4탄입니다. http://www.gj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board_data=aWR4JTNEMjY2MzAlMjZzdGFydFBhZ2UlM0QwJTI2bGlzdE5vJTNEMjglMjZ0b3RhbExpc3QlM0QyOQ==||&search_items=cGFydF9pZHglM0QyMTIlMjZ2aWV3X2NudCUzRCUyNmdyb3VwX2lkJTNEJTI2dmlld19wYWdlJTNE|| 목록 수정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닫기 이전글대한민국의 정체성이고 정신적인 구심점의 동학, 이제부터다 11.11.19 다음글‘떠나는 정읍에서 돌아오는 정읍으로’의 정책에 일조 11.11.1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