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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道心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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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규남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8,689회   작성일Date 11-08-27 18:45

    본문



    낮과 밤의 천도


    日과 月이 낮밤이 지나는 것은 天理天道라


    옛날 공자님은 사랑하는 제자에게 문답을 하면서

    제자안희가 스승에게 어떻게 하면 스승님의 심법을 이행할수 있겠습니까 라고 묻자


    공자님이 말씀하시기를

    예가 아니면 보지말고
    예가 아니면 듣지 말고
    예가아니면 말하지 말고
    예가아니면 행동하지 말라

    아아…………


    예를 찾다가 안희는 열흘에 3,4번 식사하였다던데

    仁을 論하기전에 스스로 폐망하였으니

    학문을 하는 것 또한 스스로 자기의 능력을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와룡산 酒仙은 무릉도원의 꽃 향기만 맡았지,

    자질이 부족하니 天理天道를 論하기를 모유미성 입니다.


    저 스스로 뒤돌아 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천도교인님 모두 강령하시기 바랍니다.


    臥龍山  酒仙



    *일순(一旬) : 10일 , 안희는 일순에 3~4번 식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게시물은 웹마스터님에 의해 2011-09-14 10:21:26 자유게시판테스트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웹마스터님에 의해 2011-09-14 10:24:42 자유게시판3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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