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은 새 매듭에서 나오는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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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젊어진` 삼성그룹 사장단 평균연령 56.3세→55.8세로 낮아져
(이데일리|김정남기자|입력 2011.12.07 12:07)
삼성이 젊어졌다.
6명의 사장 승진자로 인해 전체 사장단의 나이가 낮아지면서
조직 내 활기는 배가될 것으로 보인다.7일 삼성은 부회장 승진 2명,
사장 승진 6명 등
총 17명 규모의
2012년도 정기 사장단 인사를 통해
사장단 평균연령이 56.3세에서 55.8세로 낮아졌다고 밝혔다.삼성 관계자는
"사업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공헌한
`뉴 리더`를 발탁했다"면서
"조직내 활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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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영리를 위한 일반 기업과는 전혀 다른 입장입니다 만
그러나 우리 천도교의 내일과 발전의 토대, “용시용활”을 위해서라면
현재의 모든 기존 원.주직들도 대오각성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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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사회에서 정년퇴임을 할 “고희”가 넘어버린 나이라면
교회를 위한 순전한 “봉사직”이나 “예우직” 이라면 모를 일이겠으나
어떤 명목으로든 급여를 받는 직책이거나
개인의 명예를 위한 감투로서의 원.주직을 맡는 일은
스스로 삼가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삼수갑산을 가더라도 새로운 싹은 새로운 매듭에서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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