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곡성지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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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접해 있기에 마음이 울적할때는 계획없이 수시로 들리던 성지였는데 몇차례 되돌아 오고는 발길이 뜸해집니다.
힘없는 지방의 인접교구에서 손쓸 수 없는 현실은 총부에 건의도 올려서 지금쯤은 풀렸으려나...?!
생활에 찌든 우리들 손잡고 찿아가 청수 모시던 그때가 그립기에 다시 가볼려고 합니다.
혹시 정보알고 계신분은 댓글 달아 주세요.
힘없는 지방의 인접교구에서 손쓸 수 없는 현실은 총부에 건의도 올려서 지금쯤은 풀렸으려나...?!
생활에 찌든 우리들 손잡고 찿아가 청수 모시던 그때가 그립기에 다시 가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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